제2회 효도밥상 마라톤
효도밥상 마라톤
함께 달려주셔서 감사합니다!
오늘의 한 걸음, 한 땀의 땀방울이
어르신들의 따뜻한 밥상이 되었습니다.
여러분의 미소가 도시를 따뜻하게 밝혔습니다.
효(孝)의 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모든 러너분들께
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다음 대회에서 다시 뵙겠습니다.
여러분의 발걸음이 한 끼의 온기가 되었습니다. 진심으로 감사합니다.




